환율 36원 폭등, 1223.5원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view.html?cateid=1037&newsid=20081002151820812&p=nocut

외화 유동성 부족으로 환율 폭등. 문제는 9월에 만기된 채권으로 단기채권만 잔뜩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정부에서 금리를 올려야 되는에 안올리니까, 곧 알아서 올라가리라 보고 기다리기 때문.

정부에서 계속 유동성 공급하면, 금리가 오를리가 없고, 그러면 곧 포기하고 해외로 빠져나갈수밖에 없다. 그나마 지금은 환율이 이미 높아져 버려서 빠져나갈 기회를 못잡은 외국자본이 12월까지는 돈을 들고 있겠지만, 계속 금리가 낮고 환율이 높을것 같으면 조만간 다 나가버릴 자금이다.

이게 한번 시작하면 계속 가속화 될수가 있어서, 어쩌면 정말 IMF 방불하는 대대적 위기가 올수 있을지도.

9월위기는 없을거라고, 웬만한 경제 전문가들이 입모아서 말을 했는데, 아마 그건 정부가 이렇게 삽질할지 몰라서 (+세계경제가 이렇게 나쁠거라곤 생각을 못해서) 였지, 이 추세로 계속 환율방어에 연기금 동원해 주가부양하면 정말 IMF급 난리가 날수있다. 강만수는 그만 고집부리고, 외환 보유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세계경기 좀 풀린다 싶으면 그때 환율 방어를 하든 말든 맘대로 해라. 지금 여차하면 정말 골로갈지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구라왕 | 2008/10/02 15:49 | 경제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guraking.egloos.com/tb/20654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구라왕의 아뜰리에 at 2008/10/03 00:36

제목 : 외환보유고
환율 36원 폭등, 1223.5원 현재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 추정은 2천400억 달러 수준, 환율 방어로 외환보유고 푼게 수백억 달러 정도 된다. 잘은 기억 안나지만 대략 한달에 100억 달러 정도 사용하는것 같다. 사실 2천400억 달러만 해도 외환 보유고는 꽤 많은 편이다. 환율 방어를 하는것도 이해할수 있다. 언론에 사용가능한 외환보유고가 200억 달러 정도라는 말이 나도는데, 이말은 다시말해서 앞으로 200억 달러 정도는 환율 방......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